album title goes here

Released 2012.09.28

 

그래도 아직까진 따끈한 새 앨범.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처음 들었을때는 실망이 컸었음

정말 나중에야 다시 들어봤는데

새로운 느낌, 데드마우스의 냄새가 확실히 나고

짜임도 괜찮고, 무엇보다 놀란건 이곡

그동안 너무 덥스텝만 찾아들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시금 소리만으로 소름돋게 한 곡

 

 

09. Closer

 

처음 느끼는 감정으로는 지겨울수 있는데

이어폰꼽고 집중해서 들으면

뭔가 심장이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옴

표현 못함.

closer 라는 제목을 염두에서 들어볼 것.

 

 

 

 

 

모바일에서 재생이 안된다면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iOS를 쓰신다면 데스크탑에서 접속해주세요

+ Recent posts